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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따뚜공연장과 원일로 일원에서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카니발엔 해외 12개국에서 34개팀 1,609명이 참여한다. 국내팀도 108개팀 8,800여명이 나선다. 퍼레이드 경연에 국내외 총 142개 팀 1만400여명이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재)원주문화재단 주관 첫해인 2012년, 해외 팀 없이 국내 70여개 팀 6,000여명이 참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의 비약적인 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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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속의 또 하나 축제인 프린지페스티벌은 댄싱카니발의 맛을 더한다. 도심속 골목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프리댄싱페스타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다이내믹 경연의 축소판으로 한 팀당 5~20명으로 구성돼 5분 내외의 퍼포먼스 경연이 이뤄진다. 또 저녁마다 따뚜공연장에서는 송소희, 고금성, 박혜진, 서정학, 국가스텐, 에일리, 다비치 등 국악, 성악을 아우르는 특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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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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