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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개최 이래 3번째를 맞이한 이번 홍천대회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서 수도권을 비롯하여 대구, 광주, 보령, 철원 등 전국의 배구 꿈나무들이 모여 대회 기간 동안 배구라는 공통의 주제로 열정과 애정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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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유소년들과 TV에서만 보던 V-리그 선수들은 함께 릴레이 게임과 같은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사인회 및 포토타임 시간을 가지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으며 행사 종료 이후에는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친선전이 이어져 유소년 선수들뿐만 아니라 홍천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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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즐길 거리를 위해 체육관 외부에 대형 풀장을 설치했고 다양한 수상용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해 깊어가는 여름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에는 VR체험과 같은 오락공간과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만들어 유소년들이 배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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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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