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문조는 1회에서 평범한 치과의사로 등장했다. 그는 진료시간이 지나고 병원을 내원한 순경 소정화(안은진 분)를 돌려보내지 않고 친절하게 진찰해주는 것은 물론, 치료를 무서워하는 소정화에게 "안 아프게 해드릴게요"라며 다정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
Advertisement
서문조는 차로 향했고 유기혁(이현욱 분)과 그가 죽인 형사를 발견했다. 이를 본 서문조는 케이크 상자 안에 있던 주사기를 꺼내 유기혁의 목에 꽂으며 "나는 예술을 하는 거예요. 그냥 살인이 아니라. 그러게 왜 내 허락도 없이 이런 짓을 했어요"라고 자신의 정체를 수면 위로 드러냈다. 이어 그는 수술용 장갑을 낀 채 유기혁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그동안 수고했어. 자기야"라는 말과 함께 섬뜩한 웃음을 짓는 서문조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소름을 안겼다.
Advertisement
이처럼 이동욱은 단 2회 만에 180도 다른 두 얼굴의 '서문조'를 완벽하게 표현, 첫 장르물 도전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는 한층 더 날렵해진 비주얼과 선인지 악인지 구분할 수 없는 묘한 표정으로 미스터리한 서문조의 캐릭터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의 날카롭고 차가운 눈빛은 전례 없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 이동욱이 그려낼 서문조에 기대감을 드높인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