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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은 '1대 100'에서 유일하게 두 번이나 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박지선은 "100인으로 나가서 한 번 우승해서 700만원 상금을 받았다"면서 "또 왕중왕전의 1인으로 나가서 우승해 5천만원을 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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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대학 출신 박지선. 그는 "수시로 학교에 갔다"면서 내신 성적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박지선은 "고등학교 때 H.O.T. 팬이었다. 희준 오빠가 '우리 좋아해주는 것도 고마운데, 시험 잘 봐야 해요'라고 했다. 그 해에 전교 1등을 했다"면 "최애가 우혁 오빠였다. 우혁 오빠가 그런 이야기를 했으면 아이비리그에 갔을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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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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