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최근 노장 선수들의 활약이 썩 좋지 않아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맏형인 박석문은 후반기 들어 단 한 차례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최재원도 시즌 초반(8회차)에 있었던 플라잉 여파 때문인지 아직 스타트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정인교는 전반기 성적 하위 5%에 속하며 주선보류까지 받는 최악의 모습이다. 분위기 반전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
Advertisement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체력적 부담이 상당히 큰 무더운 여름이 지나며 베테랑들의 성적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주 정인교가 2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조현귀도 지난 4월 이후 오랜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약점이었던 스타트가 최근 많이 좋아졌다는 점이 인상 깊다. 최재원도 스타트만 조금 올라온다면 얼마든지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선수다.
Advertisement
원년 때부터 경정을 즐겨온 팬들은 베테랑 선수들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질 수 있다. 후반기부터 성적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한다면 올드팬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다. 동시에 젊은 후배 선수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