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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포르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팔카오는 이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팀을 옮겨 전성기를 보냈다. 2011~2012 시즌 팀을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리그에서는 24골을 터뜨렸다. 이어진 2012~2013 시즌에도 28골을 터뜨리며 팀을 리그 3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그 해 팀은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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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카오는 올해 3월 콜롬비아 대표로 한국에 친선 경기를 와 경기 도중 자신의 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자 물병을 걷어차고, 구급상자를 집어 던지는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비매너로 한국팬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심어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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