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의 야심작 '아스달 연대기'가 오는 7일 파트3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스달 연대기 파트 1, 2'를 한번에 정주행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3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될 O tvN '이불쓰고 정주행'에서는 '아스달 연대기 파트 1,2 모조리 뿌시기'를 마련해 '아스달 연대기'를 아직 보지못한 시청자들은 완전 입문하게 되거나, 드라마를 봤던 애청자들은 다시 한번 완전 정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는 것. '이것만 보면 은섬이만큼 이해한다'는 컨셉으로 아스달 연대기 압축판이 방송된다.
우선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 뻔' 코너에서는 '아스달 연대기' 시청설명서로 시작한다. 화면 가득 펼쳐지는 태고의 땅 '아스' 지도 위에 주인공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추자현, 김옥빈이 소속된 부족에 대한 설명부터 종족 관련성과 인물관계도에 대한 내용을 보고 나면 아스달 연대기를 한층 더 쉽게 시청할 수 있는 준비가 된 셈. 이렇게 전체적인 기본 정보를 파악한 후에는 주인공 한 명씩 만나는 시간을 통해 캐릭터별 이해를 높이고 그들의 각기 다른 매력 속으로 빠져본다. 특히 '예언의 아이들'로 불리는 은섬과 사야(송중기 1인 2역), 탄야(김지원 분)의 미묘한 관계부터 파트2의 엔딩까지 스피디하게 정주행 하며 이들이 파트3에서 선보일 대장정에 한층 더 궁금증을 높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한 인물의 시점으로 새로운 콘티를 써 내려가는 '투 비 콘티 뉴' 코너에서는 주인공 김지원 시점으로 본 색다른 '탄야 연대기'가 방송된다. 헤어진 쌍둥이 은섬과 사야의 연결고리인 '탄야'가 와한의 탄야가 아닌 아스달의 탄야로, 권력의 겉이 아닌 권력의 중심으로 서서히 다가가게 되는 스토리를 치밀하게 다룰 예정이다. 이러한 탄야의 곁에서 점점 잔인함을 더해가는 사야와 아스달로 향하는 와한의 꿈 은섬, 대립과 혼란의 땅에서 예언의 아이들은 과연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CG 총책임자인 백경수 VFX 수퍼바이저가 직접 나와 컨셉드로잉부터 '만약 이 장면에 CG가 없었다면'을 주제로 드라마 속 리얼한 장면과 실제 크로마 벽에서의 촬영 현장을 비교 공개하며 충격적인 CG의 세계로 인도할 예정이다. 또 작업하기 가장 힘들었던 장면들도 전격 공개될 계획이다.
이를 본 MC 소이현도 "사실 공간이 주는 연기에 대한 맛이 있는데 크로마벽에서 그걸 똑같이 해내려면 감정이입이 2~3배는 힘이 든다"고 촬영현장 에피소드를 밝혀 현실감을 높였다.
이어 VCR을 끝까지 시청한 MC 김기두는 "이 정도면 아스달 연대기를 아직 못 보셨거나 보셨어도 잘 모르겠던 분들 모두 파트3로 바로 가실 수 있겠다"며 '아스달 연대기' 완전 정복편에 자신감을 내보이기도 했다.
O tvN '이불 쓰고 정주행'은 tvN 다양한 드라마를 다채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드라마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정주행 기회를 제공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3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