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은 1회말 무사 1루에서 윌리엄슨이 다익손이 던진 2구째 147㎞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연결, 2-0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롯데는 1회말 손아섭의 우중간 2루타와 전준우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지만, 제이콥 윌슨의 병살타로 추격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삼성은 3회초 박계범의 볼넷과 구자욱의 우전 안타, 다린 러프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만루에서 이원석이 다익손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면서 3-1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하지만 이학주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추가점을 내는데 실패했다. 다익손이 김건국에게 마운드를 넘긴 6회초 2사 1, 2루에선 강민호가 견제사로 아웃되는 등 아쉬운 장면이 이어졌다.
Advertisement
롯데 공필성 감독 대행은 김건국에 이어 8회 진명호를 투입해 1이닝을 막았고, 9회초 마무리 투수 손승락을 투입했다. 그러나 삼성은 9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대타 공민규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승부를 4-4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박계범, 윌리엄슨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 2루에서 구자욱이 친 1루수 땅볼을 롯데 윌슨이 2루로 연결했으나, 유격수 신본기가 2루 포스 아웃 뒤 던진 공이 뒤로 빠졌고, 그 사이 박계범이 홈을 밟으면서 삼성이 5-4로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삼성은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우규민이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치면서 1점차 승리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