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신동미가 '동상이몽2' 하차 소감을 밝혔다.
신동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동안 감사했어요. 처음 도전한 예능이라 너무나 떨리고 걱정 많았는데 저희 부부에게 너무나도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라며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지난 4월 '동상이몽2'에 합류, 친구 같은 동갑내기 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동미 허규 부부는 이날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하차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이 프로를 찍으면서 그 동안 몰랐던 우리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됐다. 우리에게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신동미는 허규에게 "건강하게 지금처럼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허규는 "아내가 처음 도전하는 예능이라 마음 고생이 많았는데 하길 잘했다"고 밝히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신동미 허규 부부는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으로 처음 만나 친구에서 연인관계로 발전, 2014년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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