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3년 앞으로 다가온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공식 엠블럼이 공개됐다.
FIFA는 4일(한국시각) 카타르 수도 도하를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에 월드컵 공식 엠블럼을 선보였다. '2022년'을 상징하는 3일 오후 8시22분(현지시각) 도하 타워를 비롯한 명소와 내무부 등 주요 건물 외벽에 로고가 등장했다.
엠블럼은 카타르의 상징색을 바탕으로 '무한대' 기호를 세로로 세운 모양이다. FIFA의 설명에 빠르면 엠블럼 디자인은 전 세계를 연결하고 사로잡는 대회의 비전과 아랍 문화의 특징과 축구도 형상화했다. 엠블럼의 전반적 모양은 아랍의 전통적인 모직 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숄 위를 수 놓은 듯한 패턴, 왼쪽 위의 기하학적인 공 모양과 두 개의 점, 명칭 중 '카타르' 부분의 캘리그래피 등 아랍의 전통문화 요소가 엠블럼 곳곳에 녹아들었다. 또 숫자 '8'로 보이기도 하는데, 대회가 열리는 8개 경기장을 의미한다. 윗부분이 더 길어 트로피로 볼 수도 있다.
카타르월드컵은 2022년 11월 21일부터 한 달 가까이 열리는 사상 첫 '겨울 월드컵'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