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세븐틴이 또 다른 분위기의 정규 3집 오피셜 포토를 공개해 화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4일) 0시 세븐틴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6일 발매하는 정규 3집 'An Ode'의 'Hope Ver.' 오피셜 포토를 추가로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틴은 알록달록 여러 가지 색감으로 꽉 채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 속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몽환적인 무드를 물씬 풍기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더해 지난 3일 공개된 'The Poet' 버전에서 보여준 성숙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과는 상반된 분위기로 또 한 번의 반전 매력을 선사했으며 13명의 각기 다른 색깔과 완벽한 비주얼이 가득 담겨 있어 세븐틴의 정규 3집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먼저 멤버 도겸, 조슈아, 준, 디에잇, 민규는 푸른 들판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으며 디노, 호시, 정한, 승관, 우지는 촉촉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치명적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어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듯한 에스쿱스, 버논, 원우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추가로 공개될 'Truth', 'Real' 버전의 오피셜 포토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치에 달한 상황.
이처럼 무한 매력이 담긴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세븐틴은 프로모션 스케줄을 통해 오피셜 포토, 트랙 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것을 예고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약 1년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 'An Ode'로 전격 컴백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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