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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는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월드컵 장도의 첫 걸음이다. 이에 앞서 벤투호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지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하루 앞두고 벤투 감독은 취재진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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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에 밀집수비에 대한 걱정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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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도 이에 대해 "사용할수 있는 공간이 좁아지기 때문에 모든 팀들이 그런 상대를 만나면 어려울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 기본적으로 볼을 소유하고있을때는 무슨 포메이션이든 상관없이 최대한 공격적으로 나가 효율적으로 상대를 밀어붙이는 전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밀집수비 타파책으로 '공격 앞으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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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을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 벤투 감독의 선택은 투톱이다. 그는 "1선에 투톱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투톱 가동을 천명했다.
또 다른 투톱 카드로는 황의조와 손흥민 혹은 김신욱과 손흥민 조합이 있다. 모두 에이스 손흥민을 극대화하는 방안이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3월부터 팀 훈련을 통해 긍정적으로 보고있다. U-20에서도 역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내일 몇분이라고 장담할지는 몰라도, 출전시간을 부여 받을 수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3월 A매치 2연전 때 처음으로 벤투호에 소집됐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후 폴란드에서 펄펄 날았다. 6월에 펼쳐진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정정용호'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대회 최우수선수(골든볼)로 뽑혔다. 이번 경기는 A매치 데뷔 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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