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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메이저리그 홈런 순위는 알론소와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이 44개로 공동 1위였다. 알론소가 먼저 한 발 앞으로 나간 것이다. 이와 함께 알론소는 타점을 105개로 늘리며 이 부문 구단 역대 최다 기록(124개) 도전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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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는 역대 내셔널리그 신인 최다 홈런, 메츠 구단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올시즌 52홈런을 날릴 수 있다. 이는 애런 저지가 2017년 세운 아메리칸리그 신인 최다홈런과 타이 기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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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알론소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기분이 아주 좋다. 정말로 운이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해 온 것에 만족한다"면서도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지금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좋은 공을 놓치지 않아야 하고 팀이 이길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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