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국가대표 수영선수 백승호 선수, 주장훈 선수, 박찬이 선수가 함께한 이색 스포츠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8월 31일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한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는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벨포레 아쿠아슬론 투어'가 열렸다.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수영선수 백승호 선수, 주장훈 선수, 박찬이 선수가 참가해 모든 투어 일정 동안 참가자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를 선사했다.
아쿠아슬론은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즐기는 종목으로, 비교적 쉽게 완주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최근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다. 이날 참가자들은 1.5km 원남호수를 헤엄친 다음 리조트 곳곳을 누비는 4km 마라톤을 마친 뒤 완주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쿠아슬론 투어가 열린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는 국토의 한가운데 있어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복합레저단지로서 거대한 원남호수를 배경으로 올해 6월 오픈한 충청북도 증평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다. 최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증평의 에버랜드' 라는 뜻의 '증버랜드'로 불릴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루지, 마리나클럽, 벨포레팜 (양떼목장)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벨포레 리조트는 기존의 리조트에서 보여주기 힘들었던 아쿠아슬론 행사와 같은 이색 스포츠 행사를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 숙박, 다양한 액티비티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특별한 장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색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뜻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 임낙규 대표는 "100만평 규모의 거대한 단지로 조성되는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는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익스트림 루지, 마리나 클럽, 벨포레팜 과 더불어 썸머랜드 (워터파크)와 연수원, 캠핑장등을 오픈 준비 중이다. 현재 벨포레에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신나는 액티비티와 더불어 리조트의 아름다운 풍경 속을 선수와 동호인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행사 개최에 많은 정책적인 도움을 준 홍성렬 증평군수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가진 증평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 벨포레 리조트에서 아쿠아슬론 같은 멋진 스포츠 이벤트가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증평군에서 참가자들 모두 뜻 깊고 즐거운 추억을 담아가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증평군에서는 수영, 마라톤 등 스포츠 동호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토리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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