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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슬론은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즐기는 종목으로, 비교적 쉽게 완주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최근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다. 이날 참가자들은 1.5km 원남호수를 헤엄친 다음 리조트 곳곳을 누비는 4km 마라톤을 마친 뒤 완주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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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에 많은 정책적인 도움을 준 홍성렬 증평군수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가진 증평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 벨포레 리조트에서 아쿠아슬론 같은 멋진 스포츠 이벤트가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증평군에서 참가자들 모두 뜻 깊고 즐거운 추억을 담아가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증평군에서는 수영, 마라톤 등 스포츠 동호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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