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7)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25)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일(한국 시간) 샘 아스가리는 연예매체 'ET'와의 인터뷰에서 브리트니와의 결혼을 미래에 염두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럼요!"라면서 "모든 커플이 결혼에 대해 생각해야 해요. 우리는 이미 가족이에요"이라고 말했다.
결혼과 별개로 브리트니와 샘은 이미 서로의 가족과 친밀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란 출신 샘은 "나에겐 세 명의 여자 형제가 있는데, 모두 브리트니와 친하게 지내왔고 그녀를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 어머니도 브리트니를 만난 적 있어요"고 전했다. 마찬가지로, 샘 역시 브리트니의 두 아들 션-제이든과 끈끈한 사이다. 최근 디즈니랜드에 함께 놀러가기도 했다.
브리트니의 12살 연하 연인 샘은 피트니스 관련 사업가다. 두 사람은 브리트니의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은 후 2017년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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