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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방송과 SNS를 통해 남다른 조카 사랑을 보여주는가 하면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3세 아이들의 유치원 선생님이 되어 주기도 했던 유노윤호는 준비된 등하원 도우미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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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뷔 무대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하는 기색을 엿보인 유노윤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민종이 형이 아이들을 보살피는 모습을 보니까 나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뜨거운 열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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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나치게 과열된 유노윤호의 살림 본능 때문에 급기야 제작진이 만류하고 나섰고 이에 유노윤호는 "역시 모두가 나를 말린다"며 웃음을 터트려 과연 이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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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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