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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는 대한민국 상위 1% 재벌가에 숨겨진 은밀한 비밀과 거대한 기업의 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물밑의 킹메이커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로, 임수향과 이장우, 배종옥 등이 열연 중이다. 임수향은 극중 상위 0.001%에 해당하는 최악의 진상녀이자 재벌가의 외동딸, 상속녀인 모석희 역을 맡았고, 이장우는 삼류 동네 변호사이자 MC그룹의 TOP팀 요원 허윤도로 분해 연기 중이다. 여기에 배종옥이 TOP팀의 헤드인 한제국 역을 맡아 무게 중심을 잡으니 연기력 면에서는 이견을 낼 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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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상승세로 충성스러운 시청층까지 확보한 상태. 추석 연휴 기간인 11일과 12일 양일간 '우아한 가'가 휴방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다수의 시청자들의 반발하는 댓글을 달 정도다. 시청자들은 "흐름이 끊어지면 안된다"는 이유로 결방을 결사 반대하고 나서, '우아한 가'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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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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