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윤종신이 12년 동안 진행을 책임져온 '라스' 마지막 녹화 소감을 밝혔다.
윤종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녹화 잘 마쳤습니다..국진이 형 구라 영미 정환 태현 세윤 규현 희철 신동..함께 했던 모든 MC들..그리고 PD 작가 관계자 여러분들..솔직하게 저희와 얘기 나눠 주신 1000분이 훨씬 넘는 게스트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즐거웠고 고마웠어요 Goodbye Radio Sta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스타' MC 들, 제작진들과 함께 한 뒤풀이 현장이 담겼다. 윤종신은 이방인이 될 자신을 응원하는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종신은 지난 6월 '월간 윤종신' 10주년과 가수 인생 30년을 기념하는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하반기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를 통해 2020년 1년 간 새로운 곳에서 창작 활동에 매진할 예정. 윤종신은 최근 Mnet '더콜2', JTBC '방구석 1열'의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지난 4일 '라디오스타'의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음악인은 물론 방송인으로도 맹활약해온 윤종신의 새 도전에 네티즌들도 많은 응원을 보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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