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윤종신의 마지막 '라디오스타' 녹화에 절친들이 함께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5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지난 4일 녹화에는 영화감독 장항준, 코미디언 유세윤, 작사가 김이나, 가수 박재정이 게스트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5월 30일 첫 방송 때부터 지난 12년 동안 '라스' MC 자리를 지켜온 윤종신은 이날 녹화를 마지막으로 '라스'를 떠난다.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2020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오는 10월 해외로 떠난다.
앞서 이날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스' 하차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 녹화 잘 마쳤다. 국진이 형, 구라, 영미, 정환, 세윤, 규현, 희철, 신동, 함께 했던 모든 MC들, 그리고 PD 작가 관계자 여러분들 솔직하게 저희와 얘기 나눠주신 1,000분이 훨씬 넘는 게스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즐거웠고 고마웠다. Good bye Radio Star!"고 전했다.
한편 윤종신의 마지막으로 참여한 '라디오스타'는 오는 11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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