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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6일 경기에 배제성을 선발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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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다음주 선발 로테이션에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승부수를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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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성은 후반기에 쾌조의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최근 4경기서는 모두 승리를 거뒀고, 평균자책점은 0.39의 놀라운 짠물 피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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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이스 모드인 배제성과 NC전에 강한 쿠에바스 등 2명의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들로 후회없는 최후의 일전을 벌이겠다는 생각이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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