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악마가' 송강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5일 방송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는 강과장(윤경호 분)이 김이경(이설 분)에게 서동천(정경호 분)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립은 아들 루카(송강 분)을 살리기 위해 김이경(이설 분)에게 영혼 계약에 관한 모든 진실을 고백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 순간 악마와 하립 사이에 끼어든 공수래(김원해 분) 덕분에 루카는 살아났지만, 하립과 악마의 계약은 여전히 유효했다. 그러던 중, 하립은 오빠 김경수(임지규 분) 대신 아버지를 해쳤다고 자수한 김이경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되고 갈등을 시작했다. 이를 눈치챈 악마 모태강(박성웅 분)이 하립을 다시 서동천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았다.
서동천은 루카 걱정에 병원으로 찾아갔다. 루카는 문 너머로 보이는 서동천의 모습에 "아빠를 본 것 같다"며 병상을 박차고 나왔다. 서동천은 정체를 들키기 전에 병원을 나섰다. 이후 서동천은 "루카만 무사하다면 무엇이든 다 버릴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고작 컵라면 하나에 흔들린다. 나는 정말 이 모든 걸 버릴 수 있을까"라며 고민했다.
이후 모태강은 서동천을 찾아갔다. 모태강은 서동천에게 "의지는 있는데 양심 그건가. 그래서 어영부영 계약을 미루고 있는 거 아닌 가"라며 "영혼이 사라지고 양심과 배려가 사라지면 그대의 욕망이 자유로울 수 있다"라며 서동천의 영혼을 회수했다. 이후 서동천은 다시 젊은 하립으로 돌아갔다.
한편 강과장(윤경호 분)은 김이경을 찾아갔다. 강과장은 김이경에게 "10년 전 류라는 악마를 찾아간 한 사내가 있었다. 그 사내 이름은 서동천이다. 서동천은 영혼을 판 대가로 부와 젊음을 얻었다. 젊어진 서동천을 세상은 하립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그는 "악마 류는 인간 모태강의 모습으로 살고 있다. 악마는 네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 서동천의 첫 번째 소원은 죽어가는 아들을 살려달라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혼란에 빠진 김이경은 하립에게 "피디님이 아저씨냐"고 말했고, 하립은 이충렬(김형묵 분)이 말했다고 오해했다. 또한 수전령(권혁 분)는 루카를 지켜봤고, 이후 루카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