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2경기 연속 5회 투구 도중 물러났고, 최근 4경기에서는 3패, 평균자책점 9.95를 기록했다. 이 기간 19이닝 동안 홈런 5개를 포함해 31안타를 허용했고, 볼넷은 7개를 내줘 '핀포인트' 제구력을 무색케했다.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 다저스 에이스 등 각종 칭호에 흠집이 생겼다. 1.45까지 내려갔던 평균자책점은 2.45까지 치솟았다. 최근 4경기에서 '1'이나 나빠진 것이다.
Advertisement
류현진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향방은 그야말로 오리무중 상태가 돼버렸다. 캘리포니아 지역 유력 매체인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8월초 만해도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을 주도했고,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1선발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두 부문서 모두 논쟁의 여지가 커졌다'고 논평했다. 누가 봐도 8월 이전의 '류현진'은 온데간데 없어졌다는 의미다.
Advertisement
남은 시즌 류현진은 3~4번 정도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로버츠 감독이 포스트시즌 1선발로 누구를 낙점하느냐에 따라 로테이션은 조정될 수 있다. 류현진 뿐만 아니라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도 최근 들쭉날쭉한 투구를 하고 있어 로버츠 감독의 고민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류현진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