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감독은 경기 후 "너무 기쁘다. 선수들이 200% 활약을 해줬다. 고생 많았다. 선수, 코칭스태프들 모두 잘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한-일전은 실책에서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았다. 수비에서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7회초 선취점을 내줬으나 선배들도 한-일전에서 8회에 많은 행운이 따랐기에 우리도 그렇지 않겠나 싶었다"며 "8회에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얻은 뒤 '흐름이 우리 쪽으로 오는구나'라고 생각했다. 10회초 승부치기에서 2점을 내준 뒤에도 우리가 후공이기 때문에 찬스가 올 것으로 생각했는데, 상대 실책과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결국 승리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일본도 최선을 다했다. 에러에서 승부가 갈렸지만 학생 야구다"며 "우리는 홈 태그아웃이 두 차례나 나왔지만 결국 승리를 했다. 선수들의 정신력이 만든 승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Advertisement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