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 손흥민 이정협 투톱
Advertisement
A대표팀은 경기 초반 낯선 포메이션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특히 중원 싸움에서 상대에게 밀리는 모습이었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오른쪽 윙백으로 나선 황희찬이 수비 위치를 잡는데 어려움이 보였다. 우리 태극전사들은 상대의 강한 압박에 패스 미스도 자주 나왔다. 스리백의 좌우 뒷공간을 내주는 장면도 나왔다.
Advertisement
한국은 전반 12분 공격에서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이강인의 패스에서 시작된 후 김진수와 손흥민을 거쳐 권창훈의 슈팅으로 이어졌다. 이강인이 전반 17분, 몸의 이상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하지만 의료진의 처치를 받은 후 다시 경기를 이어갔다. 손흥민은 최전방과 중원, 측면을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였다. 최전방 이정협에게 패스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 고립되는 모습도 나왔다.
Advertisement
한국은 전반 39분 공격하다 권창훈이 볼을 빼앗긴 후 역습에서 실점했다. 자노 아나니제에게 오른발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수비수 김영권, 미드필더 정우영, 공격수 황의조를 교체 투입했다. 대신 박지수 백승호 이정협을 교체아웃했다. 황의조가 손흥민과 투톱을 이뤘다. 전형은 3-5-2를 유지했다.
한국은 후반 2분,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황의조가 교체 이후 첫 터치로 조지아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크로스를 달려들어가며 오른발로 차 넣었다. A매치 3경기 연속골이자 9호골. 1-1. 중계화면은 오프사이드 처럼 보였지만 주심은 득점을 인정했다.
이강인은 후반 6분 왼발 프리킥을 한 게 조지아 골대를 때렸다.
벤투 감독은 후반 16분, 손흥민과 황희찬을 빼고 나상호 이동경을 교체 투입했다.
김보경은 후반 26분 이강인 대신 조커로 들어갔다. 권경원의 후반 26분 헤딩슛은 상대 선방에 막혔다.
1-1 상황에서 두 팀은 일진일퇴 공방을 이어갔다. 우리나라는 1~3선의 간격이 벌어졌다. 경기를 지배하면서 효과적으로 공격을 풀어가지 못했다. 공을 갖지 않은 선수들의 움직임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황의조의 골결정력은 날카로웠다. 후반 40분, 황의조가 김진수의 패스를 머리로 박아 넣었다. A매치 10호골. 한국이 2-1로 역전했다.
조지아는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이 떨어졌지만 후반 44분 크빌리타이가 동점골을 넣었다. 이스탄불(터키)=조성준 통신원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