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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최종회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 나나는 죄를 지으면 누구든 구속해 폭탄 검사로 불리며 한번 파고든 사건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서연아를 연기하면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의의 정도를 걸으며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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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나나는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인간미부터 자신에게 취해 자화자찬을 서슴지 않는 위트 있는 모습까지 찰떡같이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방출, 극에 생기를 불어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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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나는 "저에게 있어 저스티스와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은 가장 뜨겁고도 찬란한 여름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저와 연아의 시간이 빛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배우 분들과 스태프 분들 그리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께 웃음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는 나나가 되겠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과 함께 배우로서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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