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입장을 밝혔다.
노엘은 7일 소속사 인디고뮤직 SNS를 통해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면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사과했다.
또노엘은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라면서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던 여러분들에게 정말 면목없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노엘은 새벽 2시쯤 서울 마포구의 도로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사고를 냈다.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했으며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 정도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다음은 노엘 공식입장 전문
노엘(장용준)입니다. 저의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고에 관하여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경찰의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현재 인디고뮤직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아티스트 분들과 매니지먼트 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던 여러분들에게 정말 면목없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장용준 (노엘) 올림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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