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비드 데헤아가 결국 맨유를 떠날까.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데헤아가 친구에게 맨유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데헤아는 맨유와의 계약기간이 9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1월부터는 다른 클럽과 협상을 할 수 있다. 맨유는 데헤아를 붙잡기 위해 35만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했다. 하지만 데헤아는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더선은 친구의 발언을 인용해 데헤아의 속내를 공개했다. 데헤아 개인적으로도 스페인 대표팀 넘버1 자리를 찾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데헤아는 최근 다소 부진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다. 데헤아가 자유계약으로 풀릴 경우, 엄청난 오퍼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등이 데헤아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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