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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3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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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은 지난 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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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근 홈런이 나온 건 배트 중심에 맞는다는 현상이고 컨디션이 좋다. 지난해 좋은 감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고 전반기보다 나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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