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7일(현지시각) 폐막한 제76회 베니스영화제는 칸,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국제 영화제다. 특히 올해엔 DC코믹스의 신작 '조커'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려 많은 관심을 받았고 폐막식 당일 쟁쟁한 경쟁 부문 후보들 중 최우수 작품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해 파란을 일으켰다. '조커'는 DC와 마블 코믹스 작품 중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최초 초청된 데 이어 최초 황금사자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두게 된 것. 이밖에 심사위원 대상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신작 '장교와 스파이'와 은사자상(최우수 감독상)은 '영원함에 대하여'를 연출한 로이 앤더슨 감독이, 최우수 각본상은 '7번 체리 레인'의 욘판 작가가, 남우주연상은 '마틴 에덴'(피에트로 마르첼로 감독)의 배우 루카 마리넬리, 여우주연상에는 '글로리아 문디'(로베르 구에디귀엥 감독)의 배우 아리안 아스카리드가 영예를 안았다.
Advertisement
올해 베니스영화제 심사를 맡은 배우 스테이시 마틴은 '조커'에 대해 "상업성이 짙은 영화계에서 예술에 초점을 맞춘 '조커'는 대담한 시도를 했다. 이런 '조커'의 대담한 시도가 놀랍고 인상적이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사실 '조커'는 베니스영화제 상영 당시 8분간의 기립박수가 쏟아졌고 영화제를 통해 최초로 '조커'를 본 해외 언론들은 영화에 '상상도 못할 정도로 대단한 작품'이라며 역대급 호평을 쏟아냈다. '올해의 영화'(Empire) '눈부시게 대담하다'(The Guardian) '상상 그 이상의 전율'(Deadline) ''다크 나이트'(08,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와 나란히 할 영화'(The Hollywood Reporter) '완벽한 대중 오락 영화'(Indiewire) '아카데미상은 호아킨 피닉스에게'(Geeks of Color) 등 극찬했다.
Advertisement
'조커'는 베니스영화제에 이어 지난 5일 개막한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스 부문에도 초청되는 등 연이은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나솔' 23기 순자♥영철 결혼한다..명품반지 프러포즈 자랑 "나이 많아, 6개월 안에 꼭!"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5.'이렇게까지?' 철통보안 일본 WBC 대표팀, 취재진도 못들어간 비공개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