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3안타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각) 미국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앳캠든야즈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우익수로 나서 6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2회 1사 1, 2루에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친데 이어, 6회 2사 2, 3루에서 2루수 방향 내야 안타로 1타점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8회 좌전 안타를 추가하면서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텍사스는 이날 볼티모어를 10대4로 이겼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6푼5리(509타수 135안타)가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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