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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윤(연우진 분)과 남주완(송재림 분)은 함께 일촉즉발 위기 속 숨 막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오케스트라의 피아니스트와 지휘자를 맡고있는 두 사람은 1년 전 '그날'과 관련된 인물들로 살해당한 김이안(김시후 분)의 형 장윤이 남주완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긴장 서린 관계의 그들이 과연 어떤 연주를 보여줄지 기대를 안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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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남주완은 흔들리는 눈빛과 불안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지휘봉을 들었음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토록 그를 불안하게 만든 원인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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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반전 속 계속되는 진실 찾기는 오늘(9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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