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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은 변호사 강준호(임주환 분)와 낙태죄로 토론을 벌였다. 낙태가 죄라는 소신을 밝힌 위대한은 찬성 51%를 얻으며 '논쟁'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헛구역질을 하던 한다정은 임신 테스트기를 구매했다. 결과는 임신이었다. 그는 남자친구 최정우(한상혁 분)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하며 전전긍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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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다정과 정수현은 각각 최정우와 위대한을 만나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위대한은 "방송에서 낙태죄에 대해 그렇게 떠들었는데 어떻게 일이 꼬여도 이렇게 꼬이냐"고 머리를 싸맸다. 이에 정수현은 "지금 선배보다 백 배 힘든 사람이 다정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위대한은 최정우를 복싱장으로 불러 분노를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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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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