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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선영과 홍진영은 함께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장에서 만났다. 몰라보게 살이 빠진 홍선영의 모습에 모벤져스는 "날씬해졌다.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며 입을 모아 감탄했고, 홍선영은 어머니는 "22kg를 뺐다. 운동도 식이요법도 열심했다더라"며 대견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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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은 억울해하는 홍진영에게 "그러다 너랑 나랑 곧 (몸무게) 중간에서 만나게 생겼다. 이제 조금만 하면 될 것 같다. 20kg만 빼면 너랑 비슷해 진다. 지금 80kg다"고 도발했다. 이에 홍진영은 "너무 기분 나쁘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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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은 다이어트 스케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과거 늦게 자고 늦게 자는 생활 습관부터 고쳐 일찍 나고 일찍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그는 "아침에 2시간 운동, 오후에 또 운동을 갔다. 그리고 저녁 10시쯤 한강을 가서 1시간 반씩 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었다. 그래야 매일 운동하고 싶어지더라. 처음에 시작할 때 104kg이었는데 지금은 82kg 정도 된다. 이제 절반 왔다"며 다시 한번 목표 체중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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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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