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함께 ktwiz파크에서 타이어뱅크가 후원하는 (사)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의 이효주 교육이사와 새터민 청소년을 초청해 시구, 시타 및 관람 행사를 가졌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0년동안 새터민 지원단체인 (사)미래를 위한 사랑 나눔협회를 후원하는 등 사회환원 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협회는 새터민 청소년 들이 자유 대한민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타이어뱅크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진행된 SK와이번스와 ktwiz 경기서 새터민 청소년과 이효주 교육이사의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 관전, 시구·시타 후원은 타이어뱅크가 지난 2015년 KBO리그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을 하면서부터 진행된 행사다. 특히, 2019년 현재까지 야구 직관이 어려운 소외 계층과 새터민, 지역의 사회복지 대상자 등 약 12,000여명에게 '야구 관람' 기부 형태로 '행복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28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ktwiz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지역의 사회복지 단체 9곳(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 마산 희망지역자활센터, 경상남도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전국지역아동협의회, 동보원, 진해 희망의 집, 마산지역자활센터, 경남장애인가족 지원센터, 월드비전 등)의 지역사회 복지대상자 200여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을 후원했다.
경기에 초청된 새터민들은 첫 가을야구에 도전하는 ktwiz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직접, 시구를 진행한 이효주씨는 "생각지도 못한 큰 명절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뻤고, 함께한 학생도 즐거웠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국민과 함께하는 타이어뱅크 기업 철학을 실천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오는 17일에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경기에도 야구 직관 후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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