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세계 25관왕 수상에 빛나는 가장 찬란한 데뷔작! '벌새'가 개봉 11일 차에 4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입증해 한국독립영화계의 새로운 저력을 과시한다.
지난 8월 29일(목) 개봉한 '벌새'는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이자 2019년, 모든 게 궁금한 영화. 개봉 단 8일만에 3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11일차 최다 관객 동원은 물론 4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3주차 장기 흥행 레이스를 예고했다.
이번 4만 돌파는 지난 22일(목) 개봉한 '우리집'과 함께 한국 독립영화의 새로운 저력을 알리기 충분하며, 특히 '유열의 음악앨범''그것: 두 번째 이야기' 등 동시기 극장가 화제작들보다 30배 이상 차이나는 적은 좌석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유일하게 좌석 판매율 30%가 넘는 31.1%라는 절대적인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한편, 개봉 11일만에 4만 관객을 돌파하며 괄목할 만한 예매율 상승 추이로 최종 스코어를 기대하게 하는 단연 올해의 영화이자 또 하나의 인생작! '벌새'는 개봉 3주차인 추석 연휴 장기 흥행을 예고하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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