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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추석 전후 방탄소년단 측의 공식 답변이 오는 대로 개회식 게스트 명단을 확정 발표하고, 입장권 예약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BTS 참석 여부와 무관하게 개회식 입장권 품귀, 매진 사례 속에 이미 서울시는 'BTS 바이럴 마케팅 효과', 체전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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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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