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시티가 유럽에서 가장 비싼 스쿼드를 구성한 팀으로 드러났다. 그들은 현재 팀 선수 구성을 하는데 10억유로 이상을 투자한 첫 번째 클럽이 됐다.
국제축구연구소(CIE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맨시티는 유일하게 현재 선수들을 끌어모으는데 10억1400만유로(약 1조3336억원)를 썼다. 맨시티는 다음으로 선수단 구성에 많은 돈을 쓴 팀은 파리생제르맹(PSG), 레알 마드리드, 맨유 순으로 나타났다.
2년 전 네이마르 영입에 역대 최고 이적료 2억2200만유로를 썼던 파리생제르맹은 총 9억1300만유로, 레알 마드리드는 9억200만유로, 맨유는 7억5100만유로를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5위부터는 유벤투스(7억1900만유로), 바르셀로나(6억9700만유로), 리버풀(6억3900만유로), 첼시(5억6100만유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5억5000만유로), 아스널(4억9800만유로) 순이었다.
EPL의 경우 가장 많은 돈을 쓴 맨시티와 가장 적게 쓴 노리치시티의 격차는 32배였다. 스페인 라리가 경우 레알 마드리드와 가장 적게 쓴 레알 마요르카의 격차는 무려 148배에 달했다. 프랑스의 경우 PSG와 님의 격차는 114배였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가장 많은 쓴 바이에른 뮌헨과 파더보른의 차이가 85배였고, 이탈리아는 유벤투스가 레체 보다 63배 많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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