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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라운드(전체 19순위) 지명을 받은 이동훈은 그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2017년 6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2푼1리, 2타점, 23득점, 4도루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타율 2할3푼9리, 2타점, 6득점을 마크했다. 대주자, 대수비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올해도 활약이 기대되는 외야수였지만, 퓨처스리그 3경기를 뛴 후 햄스트링을 다쳤다. 지난달 29일이 돼서야 복귀전을 치렀다. 복귀 후 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20타수 5안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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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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