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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가 도착하고 윤상현은 "누가 쓰레기를 버리고 갔다"면서 메이비를 자연스럽게 마당으로 불러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마당에 나온 메이비는 갑작스럽게 눈 앞 스크린에 재생되는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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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윤상현은 후배들의 지원사격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멋지게 등장했다. 그러나 음향 기기에 문제가 생겼고 노래가 계속 끊게 윤상현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그런 모습까지 사랑스러운 듯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던 메이비는 밝고 기분 좋게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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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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