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은 훌륭한 선수다."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가 팀 동료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각)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열쇠가 될 수 있는 선수는 베일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올 여름 내내 이슈의 중심에 섰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은 뒤 기회를 잃었기 때문. 지단 감독이 "베일이 빨리 떠나기를 바란다"고 말했을 정도. 여기에 태도 불성실 논란까지 이어졌다. 베일의 자리는 위태롭게만 느껴졌다.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과 동시에 분위기가 바뀌었다. 베일은 개막 3경기에서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웨일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펄펄 날았다. 그는 최근 열린 아제르바이잔과의 유로2020 예선 5차전에서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
라모스는 "베일은 훌륭한 선수다. 우리와 함께했던 몇 년 동안 클럽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언론에 나온 말이 일부는 사실이고 일부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베일에 대한 얘기는 시간이 모든 것을 제자리에 뒀다고 생각한다. 선수가 개인적으로 어떤 삶을 살든 존중해야 한다. 물론 팀에서는 가진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