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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각)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열쇠가 될 수 있는 선수는 베일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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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과 동시에 분위기가 바뀌었다. 베일은 개막 3경기에서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웨일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펄펄 날았다. 그는 최근 열린 아제르바이잔과의 유로2020 예선 5차전에서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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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베일에 대한 얘기는 시간이 모든 것을 제자리에 뒀다고 생각한다. 선수가 개인적으로 어떤 삶을 살든 존중해야 한다. 물론 팀에서는 가진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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