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초 김학범호는 시리아와 두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시리아 선수단의 여권 문제로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그로 인해 제주에 캠프를 차렸던 김학범호는 부랴부랴 파주NFC로 이동했다. 파주NFC에서도 태풍 여파로 일정을 변경하는 등 유독 변수가 많았다. 김학범호는 인천대(8대0), 안양(2대1)을 불러 연습경기를 치르며 점검을 마쳤다.
Advertisement
하지만 시리아전이 취소되며 꼬이고 말았다. 급하게 인천대, 안양을 불렀지만, 아무래도 전력이나 분위기 등 여러 면에서 시리아를 상대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더 큰 문제는 김 감독이 구상한 계획에 수정이 불가피해졌다는 점이다. 특히 허리진이 문제다. 김 감독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미드필드진을 재점검하고, 10월 소집에서 K리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이수빈(포항) 서진수(제주) 김준범(경남) 등을 선발해 경쟁체제를 구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테스트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10월 소집 명단 구성에 대한 고민이 커지게 됐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