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문선재가 5개월 만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문선재는 11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선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낸 문선재는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레일리의 초구 140km짜리 컷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러기 110m.
문선재는 4월 10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무려 5개월 만에 시즌 3호포를 신고했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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