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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집 밖으로 나간 김진우와 송민호는 목장갑을 끼고 집 대문에 페인트칠을 해 싹싹한 '젊은 피'의 면모를 보였다. 대문을 칠하고 있는 이들을 이웃 화자 할머니가 목격했고, 이에 은지원은 "종민이…이사 갔어요"라고 천연덕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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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나간 김진우와 송민호는 난생 처음 보는 '엉덩이 방석'을 장착하고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했다. 이들은 서툰 가지 따기 실력으로 화자 할머니에게 "가지를 딱 잡고 따야지"라는 핀잔을 들으면서도 "소원 중의 하나였어요"라며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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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될 '자연스럽게' 7회에서는 김진우, 송민호뿐 아니라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까지 현천마을을 찾아와, 주민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추석 연휴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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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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