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브룩스 레일리가 두 달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레일리는 11일 사직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7안타(2홈런) 4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레일리가 마지막으로 승리를 거둔 건 7월 18일 KIA 타이거즈전이었다.
3회까지 매 이닝 불안했다. 다행히 실점하진 않았다. 1회 초에는 선두 박찬호에게 기습 2루타를 허용했지만 나머지 세 타자를 범타 처리했다. 2회 초에는 2사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박찬호를 3루수 땅볼로 유도했다. 3회 초에도 무사 1, 2루 상황에 몰렸지만 후속 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
하지만 4회 초에 무너지고 말았다. 선두 문선재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이어 고장혁에게 우측 담장을 맞는 3루타를 허용했고 한승택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1, 3루 상황에 몰렸다. 이후 박찬호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할 때 또 다시 실점하고 말았다. 1사 1루 상황에선 황윤호에게 투런포도 얻어맞아 4회 초에만 4실점하고 말았다.
5회 초에는 2사 이후 문선재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고장혁을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6회 초에도 2사 이후 황윤호에게 볼넷을 내준 뒤 도루를 허용해 2사 2루 상황에 몰렸지만 후속 터커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