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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역시 이를 인정했다. 그는 스페인 언론 카데나 세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맨유와 접촉했다"고 했다. 이어 "나의 넘버1 옵션은 빌바오에 잔류해서 여기서 은퇴하는 것이었다. 레알 소시에다드에 간다고? 그럴 일은 없다. 100% 확신한다"고 했다. 윌리엄스는 9년 계약에 바이아웃 금액을 1억2500만파운드로 설정하며 빌바오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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