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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색색의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장동윤, 강태오, 김소현의 훈훈한 비주얼이 설렘을 유발한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나란히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세 배우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 짓게 만든다. 여기에 시청자들에게 자필로 전하는 추석 인사가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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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일의 사이다 입담을 가진 과부촌의 단발 요정 동동주로 변신하는 김소현 역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한가위 보내세요. '조선로코-녹두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사한 꽃미소를 보냈다. 반박 불가 '만찢' 비주얼에 자신만의 색을 더해 새롭게 탄생시킬 김소현 표 동동주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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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을 원작으로 각자의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남자 전녹두와 예비 기생 동동주의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색다른 청춘 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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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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