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문근영부터 김종민까지, '선녀들'이 신라의 귀족으로 변신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5회에서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신라의 달밤을 즐기는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 그리고 특급 게스트 문근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신라의 찬란했던 천년 보물들과 마주한 '선녀들'. 이번에는 신라인이 되어 제대로 그 여흥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바로 신라 귀족들이 술자리에서 즐겼던 벌칙게임 '주령구' 놀이를 하게된 것이다.
14면체 주사위 모양의 '주령구'에는 '선녀들'을 당황하게 만든 벌칙들이 적혀 있어 게임의 즐거움을 더했다고. 그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는 벌칙 이행에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신라의 풍류를 제대로 즐기는 문근영의 모습은 한껏 흥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문근영은 주령구 놀이의 벌칙으로 노래 열창을 하게 됐다고. 문근영은 그녀를 국민 여동생으로 만든 영화 '어린 신부' 속 히트곡을 그대로 재현, 멤버들의 환호성을 받았다고 한다.
과거 신라인들과 같은 경주의 달빛 아래에서 '선녀들'은 과연 어떻게 놀이를 즐겼을까. 주령구 놀이 중 뜻밖의 시적 재능(?)을 발견한 김종민의 활약까지, 풍류가 흐르는 '선녀들'표 신라의 달밤에 관심이 모아진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5회는 9월 15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