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그레이시(G-reyish)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레이시(신영, 예나, 예소, 혜지)는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새 싱글 '브라보 마이 트립(Bravo My Trip)' 타이틀곡 '끼리끼리(KKILI KKILI)'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그레이시는 강렬한 레드&블랙 체크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다. 네 명의 멤버들 모두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안방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전에 볼 수 없었던 그레이시의 강렬한 걸크러쉬 매력이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레이시는 무대 말미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적힌 부채를 펼쳐 훈훈함까지 더했다.
타이틀곡 '끼리끼리'는 중독성이 강한 EDM 장르의 곡으로, 한번 들으면 귓가에 자꾸 맴도는 후크송이다. 지난 1월 발매한 '캔디(CANDY)'로 러블리한 매력을 선사했다면 약 7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신곡 '끼리끼리'에는 그레이시만의 걸크러쉬 매력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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