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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손흥민은 토트넘의 두번째 골에 관여했다. 중원에서 볼을 잡은 뒤 오리에에게 열어주었다. 오리에는 그대로 크로스를 올렸다. 판 안 홀트의 몸에 맞고 들어갔다. 자책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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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42분 다시 골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쇄도했다. 그리고 손흥민은 전진패스를 찔렀다. 에릭센이 잡은 뒤 크로스, 라멜라의 골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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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공세를 펼쳤다. 몇 차례 좋은 슈팅이 나왔다. 손흥민이 전방 쇄도 후 마마두 사코의 볼을 낚아챘다. 그리고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토트넘은 은돔벨레, 데이비스, 모우라를 차례로 넣었다. 팰리스도 벤테케, 매카시, 카마라스 등을 넣었다.
결국 경기는 소강상태로 흘러갔다.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토트넘의 4대0, 대승이었다.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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