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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까지 첼시에서 설자리가 없어 2부 챔피언십에서 활약하던 아브라함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신뢰 속에 등번호 9번을 달고 5라운드만에 7골을 터뜨렸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가 6골로 2위이고, 8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티무 푸키(노리치 시티)가 5골로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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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2 첼시의 3골차 대승으로 끝난 이날 후반 24분경 세트피스 상황에서 자책골까지 넣었다. 7골 중 4골을 홀로 기록할 정도로 '원맨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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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전에서 같은 첼시 유스 출신인 피카요 토모리(21)와 메이슨 마운트(20)가 나머지 2골을 책임졌다. 첼시가 올 시즌 기록한 리그 11골(아브라함 7, 마운트 3, 토모리 1)을 모두 첼시 유스가 기록했다. 시즌 초반 이토록 유스 효과를 보는 팀은 첼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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